https://edition.cnn.com/2020/03/24/us/louisiana-pastor-spell-coronavirus/index.html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이지 못하도록 주지사의 지시를 무시한 루이지애나 주 목사를 기억하십니까?
그는 일요일에 다시 예배를 보았고 화요일 밤에도 다시 예배를 볼 계획이다.
지난 일요일 토니 철자 목사는 바턴 루즈에 있는 그의 삶의 타버나클 교회는 사람들을 5개 교구에 걸쳐 초대해 예배에 참여시켰다고 말했다.
화요일 저녁, 목사는 주지사의 가택 연금과 체포를 요구하는 탄원서 그리고 동료 기독교인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다시 예배를 열 계획이다.
철자 법은 27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 도시의 모든 문을 닫는다면 나는 문을 닫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매상들이 필수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신앙의 박해다."
철자 법은 대유행이 "정치적인 동기에서 "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CNN에 말했다.
토니 철자 목사님:"그것은 신앙에 대한 박해입니다."
바톤 루즈에 소재한 센트럴 경찰서의 로저 코코란 경감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 사건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코코란은 또한 지난 주 경찰이 교회 집회를 해산하기 위해 국가 방위군을 투입할 것이라고 목사에게 말했다는 주문서의 주장을 반박했다.
코코란 목사는 "경찰이 목사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철자 법은 그의 설명을 뒷받침한다. 루이지애나 주 방위군 대변인은 그들이 대규모 집회를 해산하는 임무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목사님이 백악관에서 연락이 왔다고 하셨어요
이 소설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거의 모든 종교 집단이 이 소설의 성지와 예배당을 폐쇄했다. 그러나 정부가 자신들의 종교적 자유를 과도하게 행사하고 강요한다고 비난하며 자신들의 문을 닫기를 거부하는 소수의 목사와 종교 지도자들은 여전히 남아 있다.
지난 3월 초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 지사는 50명 이상의 모임이 코비드-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일요일 에드워즈는 더 나아 가 주 전체에 걸쳐 주민들에게 음식을 사러 가거나 약국에 가거나 가족을 돌보는 등의 필수적인 필요만을 위해 집을 떠나 달라고 요청했다.
에드워드 의원은 루이지애나 라파예트 대학의 기자 회견에서 루이지애나 주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률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주지사 사무실은 맞춤 교회 시설에 대한 CNN의 반복되는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에드워즈는 28일 CNN자회사 WVLA를 통해"종교 지도자들과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이러한 지시에 따를 것을 촉구하고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는 곳에서 반드시 대규모 집회에 참석하지 말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입장에서, 철자는 그가 워싱턴의 지시를 포함한 사회적 차별화 지침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목사는 지난주 백악관의 누군가가 자신에게 전화했는지 밝히기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철자 법에 따르면, 그 관리는 그에게 밖에서 예배를 드리고, 그의 신도들이 6피트 떨어진 곳에 서게 하고, 비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접촉하는 것을 막아 달라고 부탁했다.
워싱턴 포스트(WP)에 따르면 맞춤법은 트럼프 대통령의 비공식 복음 고문단원인 토니 퍼킨스 미국 가족 연구 위원장과 대담해 졌다. 퍼킨스 대변인은 대화가 있었지만 퍼킨스는 즉시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주 1200여명의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교계 지도자들과 접촉하는 등 극도로 적극적이었다.
"백악관은 목사를 포함한 모든 미국인들에게 집단을 10명으로 제한하고 사회적 거리를 두는 것으로 CDC가이드 라인을 따를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종교적 배경을 가진 미국인들에게 건강을 유지하고 확산을 막는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
비판에도 불구하고 철자 법은 변함 없다.
일요일 예배의 비디오는 그의 신도들이 노래하고, 기도하고, 만지고 다른 것들을 주로 텐트 아래에서 가까운 곳에서 예배하는 것을 보여 준다. 철자 법에 따르면 1000명의 신도들은 교회의 7개 건물에 흩어져 있었다.
목사는 동료 기독교인들로부터 문을 닫으라고 촉구하는 비난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많은 철자 법들은 사도 바울이 기독교인들에게 "통치 당국"에 복종하라고 촉구하는 구절인 로마 13을 인용한다고 말했다. 다른 이들은 그에게 더 큰 선을 고려하라고 요구한다.
월요일, 영향력 있는 복음 주의 잡지인 ChristianToday는 목사들과 교회 지도자들에게 그들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하는 사설을 실었다.
미국 복음 주의자 협회 회장인 월터 김과 공동으로 작성된 이 사설은 "우리는 종교를 부정하거나 신에 대한 숭배를 중단하기 위해 원격으로 모임을 갖도록 요청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함께 예배하기 위해 직접 목숨을 거는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과 다릅니다,"이 사설은 계속해서,"아주 많은 교회들이 멀리서 예배와 공동체에서 계속할 창의적이고 설득력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때에, 수많은 다른 교회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라고 계속했습니다.
ThePeopleofGreaterBatonRouge'는 온라인 탄원서를 통해 에드워즈를 체포해 무모한 위험으로 몰고 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철자는 정확하지 않지만 여전히 남아 있다.
목사는 그의 예배에서 에이즈 바이러스와 암이 치료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언어와 펜테코스탈 주의 정신적 특징들로 종교적인 치유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그의 신도들 중 한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철자는 비난을 바꾸었다.
월마트와 타깃 중 어느 곳에 계약했나요? "그가 물었습니다. "우리가 일주일 안에 여기 도착하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주차장에 있습니다."
아니 정말 다들 왜이러시는 건가요??
지금 1만5천명이 사망했습니다. 전염병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요.
그런데 대체 왜 지금 이시국에 예배를 드려야 하는 건가요??
그렇게 전염병이 돌아서 그 모든 화살이 교회로 향하면
그때는 어떻게 하실건데요"?
지금 신천지가 우리나라에서 어떤 취급을 받고있는지 아신다면 제발
당장 그만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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