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하의 젊은 성인들이 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입원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CNN뉴스 / 더 이상 젊은 사람도 안전하지 않다.

오늘 한국뉴스에서도 WHO가 더이상 젊은살마들도 코로나에 안전하지 않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지금 자신의 면역력을 믿고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시내 술집에 가면 아직 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정신좀 차리십시오

지금 현재 젊은 성인드르이 입원률이 약 20퍼 센트입니다.

얼마전에 대구에서는 17살의 어린 학생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런 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분들을 위해서 제발 본인만 생각하지 마세요. 성인이라면 생각을 하십시오

제발 부탁입니다. 여러분들도 제발 너무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지길..

 

https://edition.cnn.com/2020/03/19/health/coronavirus-age-victims/index.html

Adults under age 44 make up a big part of coronavirus hospitalizations in the US

(CNN)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입원한 사람들의 20%이상이 20세에서 44세 사이의 젊은 성인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 통제 예방 센터가 수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들의 사망 위험은 훨씬 높지만, 젊은 사람들이 입원 환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거의 9천명의 미국인들이 그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적어도 149명이 죽었다.

CDC는 미국에서 연령이 알려진 약 2,500명의 환자들의 사례를 분석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병원에 입원한 508명의 환자 중 20%가 20세에서 44세 사이로 눈에 띄게 젊은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18%는 45세에서 54세 사이였다. 입원 환자의 가장 높은 비율은 65세에서 84세 사이의 26%였다.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121명의 환자 중 36%는 45세에서 64세 사이의 성인이었고 12%는 20세에서 44세 사이였다. 19세 미만의 사람들을 위한 ICU입원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이 보고서는 말한다.

 

이 보고서는 환자들이 만성 질환이나 손상된 면역 체계와 같은 근본적인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따라서 입원한 젊은 성인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심각한 감염에 더 취약한지는 분명하지 않다.

미국 보건 당국의 한 고위 관리는 젊은이들에게 비록 가장 위험한 집단에 속하지는 않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경계하라고 경고했다.

데버러 빅 박사는 백악관에서 열린 수요일 브리핑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더 많은 젊은이들이 심각하게 아프게 되고 있다는 보고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그들이 위험을 걱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몇몇 젊은이들이 중환자실에서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보도가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라고 Birx는 말했다.